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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TV의 한국어 강좌다. 그런데 강좌에 등장하는 문장은 우리가 주로 쓰는 말이기 보다는 비문에 가깝다. 세종대왕도 울고 갈 표현이다.
"저는 지금부터 빠르게 깡총깡총 뛰어서 일본에 돌아갈건데 어떤 느낌인지 특별히 보여드릴게요!"

ⓒ김학용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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