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풀

만화가 강풀(38·본명 강도영)이 <오마이스타>와 인터뷰를 가진 당시 모습. 10년간 10편의 작품을 발표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2일 개봉한 영화 <이웃사람>은 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그의 작품 중 7편이 영화로 제작돼 충무로가 애정하는 만화가로 꼽히기도 한다. 현재 그의 또 다른 만화 <26년>이 한창 촬영 중이다.

ⓒ이선필2012.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