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세홍

배삼엽(게이코, 수미코) 동원연도 1937년 13세, _ 할머니의 깊게 패인 주름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할머니의 가슴속 깊숙이, 당시의 고통과 한이 지금까지 풀리지 못한 채 쌓이고 쌓여 커다란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안세홍 사진전 <겹겹 -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서.

ⓒ안세홍2012.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