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킬리만자로 등정

현지 가이드 대장인 엘리어스가 킬리만자로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자이언트 세네시아에 모자를 씌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적도의 고산지대에 자라는 세네시아는 수명이 120년에 달하고 밤에는 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잎을 오므리고 낮에는 활짝 편다. 말라붙은 잎은 추위로부터 줄기를 보호하기 위해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붙어있다.

ⓒ오문수2012.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