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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강정평화대행진을 마무리하는 4일,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왼쪽)과 고권일 강정마을회 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장이 행렬 선두에서 '해군기지 반대' 구호를 외치며 격려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동진.서진 행렬을 이끌었던 두사람의 얼굴은 검게 그을렸지만 이들은 한결같이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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