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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고(故)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의 발인식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강 회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으로 지병인 뇌종양을 앓다가 지난 2일 오후 9시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최윤석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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