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 진출한 블렛케이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차리카르시 지방재건팀(PRT) 기지 근방에서 사격연습 중인 블렛케이 직원들.

ⓒ블렛케이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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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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