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개막식 때 MBC는 프리랜서인 김성주 전 아나운서와 함께 '위대한 탄생2' 준우승자 배수정씨를 내세웠다. 하지만 배씨가 "영국인 것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거센 비판을 자초했다.
ⓒMBC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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