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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2012년 7월 21일 저녁 울산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열린 울산공장 포위 문화제에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이 투쟁사를 하고 있다.

ⓒ김동일 시민기자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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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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