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노랑리본

묘향산에서 미리 합의되지 않은 '노란리본'을 걸자는 요구가 받아들여졌다.

ⓒ서영준 화백2012.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북교류협력 전문단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민단체 겨레하나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