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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연천·포천·동두천·의정부·북한산을 거쳐 북악산, 그리고 경복궁·창덕궁·창경궁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의 기(氣)를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최방식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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