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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구역

국토행양부가 낙동강 지역을 친수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MB 정권의 4대강 사업 추진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친수구역 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정부의 친수구역 추진에 대해 "4대강사업으로 인한 수공의 8조원 부채를 국민 혈세로 돌려막기 위한 국정 농단의 악순환이다"고 주장했다.

ⓒ유성호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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