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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덕적도 해변

덕적도 밭지름해수욕장에는 대나무로 엮은 모래채집기가 있다. 모래가 쓸려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옹진군의 과도한 모래채취는 결국 바다 생태계 파괴와 뭍으로 해수를 침투케 만들어 연쇄적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

ⓒ박상건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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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언론학박사, 한국기자협회 자정운동특별추진위원장, <샘이깊은물> 편집부장,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한국잡지학회장, 국립등대박물관 운영위원을 지냈다. (사)섬문화연구소장, 동국대 겸임교수. 저서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섬여행> <바다, 섬을 품다> <포구의 아침> <빈손으로 돌아와 웃다> <예비언론인을 위한 미디어글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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