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하나

그 흔한 파티션도 없이 보좌진과 한 방을 쓰는 장하나 의원실에는 장 의원이 출퇴근 때 이용하는 자전거도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남소연2012.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