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 융단을 깔아 놓고 그분(예수님)이 오시기를 하루 종일 기다렸다는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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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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