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별도봉 비가

장수산책로 한켠에서 ‘별도봉 비가’를 부르고 있는 최상돈 선생님과 묵묵히 듣고있는 수강생들

ⓒ박정미2012.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