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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열 (csyv)

'식민의 유산, 유신의 그늘'

유신 40년이 되는 이 해, 유신의 망령이 우리의 머리 위를 배회하고 있다.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체제와 박정희주의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유신체제의 전모를 알리는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조세열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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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며,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친일재산 국가귀속업무를 진행했다. 친일문제와 한일관계 등 근현대 과거사청산과 통일시대의 역사문화운동이 주요한 관심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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