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고참죄수, 의심작렬 신참죄수, 그들의 감옥에 미스터리 여죄수가 꾸미는 110분 관객을 사로 잡을 <허탕> 김원해, 김대령, 송유현이 취재진과 초청 관객들 앞에서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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