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마을에 상수도가 고갈될 위기에 처하고, 농사를 짓기 위해 파놓은 관정은 말라 버려서 모내기를 못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모내기를 마친 논마저도 바짝 말라가면서 농심은 타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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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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