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즐기는 야구동호인을 뒤로 분리수거장의 진입로에 있는 천막이 보인다. 행여나 공이 천막으로 향할까 매우 위험스러워 보였다. 실제로 청소노동자 한 분이 야구공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고 한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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