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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

탈북자 전문 인터넷 신문 <뉴포커스> 장진성 대표는 "탈북자들은 미리 온 미래"라며 "남북한 간 정서적 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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