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리해고

희망국토대장정 15일차, 300km를 넘게 걸어온 풍산마이크로텍지회 조합원들의 발은 물집과 상처투성이다.

ⓒ노동과세계 윤성희2012.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