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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철

국가인권위 설립목적. 국가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국민과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임을 분명히하고 하고 있다. 하지만 현병철 위원장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니 안했다.

ⓒ국가인권위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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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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