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ㆍ부산ㆍ울산 3개 시ㆍ도 광역교통서비스 개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통합ㆍ조정할 동남권 광역교통본부가 29일 양산에서 개소식을 갖고 출범했다. 개소식 행사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