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사거리와 전남대 정문을 잇는 길. 이곳에 있었던 어느 라면집 아저씨는 계엄군으로부터 나를 숨겨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