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풍력발전

지난 15일 (현지시간) 미국 오크라호마주 노부스II 풍련발전단지 착공식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영렬 부사장 (오른쪽에서 3번째), 남동발전 장남철 지원본부장 (오른쪽에서 4번째), ㈜스페코 선용신 부회장 (왼쪽에서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012.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