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통주

(주)금산 인삼주의 증미실.

술이 만들어지는 첫번째 공간이다. 쌀이 밥이 되고, 인삼과 누룩이 만나는 곳이다.

ⓒ이철호2012.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