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일 오후 창원 용지공원에서 제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창원여성 해뜬누리' 난타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데, 올해 4살난 이한웅 군이 북채를 잡고 장단에 맞춰 공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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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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