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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과 해고노동자가 상복을 입고 2009년 정리해고 이후 숨진 동료와 가족들의 넋을 기리며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쌍용자동차 범국민 추모위원회'는 16일부터 21일까지 추모주간으로 결정하고 오는 21일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해 쌍용차 4차 포위의날로 범국민 추모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호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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