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설날인 쏭끄란 축제일을 맞아 여수 흥국사 주지와 총무스님이 보리수 나무 앞에서 아기부처님을 목옥시키는 관욕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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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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