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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제19대 총선 투표일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성북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서울 노원갑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시민들을 향해 'MB정권 심판'을 호소하고 있다.

ⓒ권우성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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