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용민

과거의 여성·노인 폄하 발언으로 입방아에 오른 민주통합당 김용민 노원갑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경로당을 방문해 할머니에게 사죄하고 있다.

ⓒ연합뉴스2012.04.06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