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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지난 2004~2005년 사이 PD로 활동한 인터넷 라디오 성인방송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에 직접 출연해 테러위협에 대한 대처방법을 언급하며 "미국에 대해서 테러를 하는 거예요, (연쇄살인범인)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스펠트, 라이스를 아예 XX(성폭행)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예요"라고 '막말'한 것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4일 김 후보는 인터넷에 '이유나 변명을 대지 않겠습니다" "모두 반성합니다. 새로 태어나겠습니다"는 내용의 사과동영상을 올렸다.

ⓒ김용민 블로그 화면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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