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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제주해군기지문제 평화적해결을 위한 제주시대책위' 사무처장인 장하나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가 20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앞에서 열린 '제주해군기지 건설로 파되되는 강정 구럼비 발파 규탄 기자회견'에서 화약 운반을 막기위해 PVC 파이프에 팔을 넣어 저항하던 평화활동가들에게 경찰이 망치로 PVC 파이프를 내리쳐 부상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권우성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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