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주 총선

김석기 후보가 19일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그는 "용산문제로 공천을 줄수 없다는 말을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로부터 직접 들었다"면서 "경찰의 정당한 법집행을 이유로 공천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경주포커스 김종득2012.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