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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

지난 8일 '생명의 강 연구단' 시민공동조사단과 언론사가 세종보 현장을 방문했다. 방문 당시 박태균 대우건설 현장소장은 "국가보안 시설"이라며 공개를 거부하기도 했다.

ⓒ김종술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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