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공주보

3구역, 공주보는 누수 보수공사 흔적이 뚜렷하고 보 상류 자연형 어도는 하천 유입부가 막혀(오른쪽)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모니터 보고서 발췌2012.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