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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역설적으로 자전거를 다시 불러낸 건 자동차다. '빠름'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느림'에 주목한 것. 한 때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었던 자전거가 '느림'의 상징으로 주목받는 건 아이러니다. 사진은 '미스터빈의 홀리데이'(2007)

ⓒ미스터빈의홀리데이(2007)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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