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눈꽃마을

멋진 등 번호 붙이고 제대로 넘어지는 선수들. 서 있는 시간보다 누워 있는 시간이 더 길었을 듯. 본인들은 괴로웠을지 몰라도 보는 사람들에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성낙선2012.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