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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프로레슬러 김남훈씨가 지난달 31일 <뉴스타파> 제작진을 찾아가 "후원 계좌를 오픈하라"며 노종면 앵커를 협박(?)하고 있다. 김씨는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namhoon)에 올리며 "뉴스타파 노종면 앵커에게 지옥의 홍삼초크!!! 후원 계좌를 오팬해!! 내 돈을 받아!! 받으라고!!"라는 글을 함께 썼다. 이후에도 김씨는 트위터와 직접 방문을 통해 협박 아닌 협박을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namhoon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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