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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

Il Frutto Permesso의 사과 착즙기와 공장 시설. 기계에는 여기저기 사과 찌꺼기가 붙어있고, 노동자가 착용한 위생복이라고는 앞치마 한 장이 전부다. 외부인들이 아무런 위생조치 없이 들어가서 공장 시설을 구경하도록 완전히 개방되어 있다.

ⓒ슬로푸드문화원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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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을 무의식적인 소비의 노예로 만드는 산업화된 시스템에 휩쓸리지 않는 깨어있는 삶을 꿈꿉니다. 민중의소리, 월간 말 기자, 농정신문 객원기자, 국제슬로푸드한국위원회 국제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계간지 선구자(김상진기념사업회 발행) 편집장, 식량닷컴 객원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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