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오마이스타>와 인터뷰가 있던 6일 저녁, 미선이 멤버들과 3년여 만에 만나기로 했다는 루시드폴은 "음악에 대한 욕심 없이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면서도 "가능하다면, 온라인을 통해 재밌는 음악작업을 함께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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