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시 30분경 안전모를 쓰고 작업복을 갈아 입은 박 시장이 김익환 사장과 정연수 노조위원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전동차 정비를 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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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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