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람세스 2세

람세스 2세의 석상은 높이 20m에 이른다. 람세스 2세의 다리 옆에는 그의 부인 네페르타리 조각상이 보이는데, 신전 정면에 왕과 함께 왕의 부인이 조각된 것은 아부심벨 석상이 처음이라고 한다.

ⓒ박경2011.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