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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8일간의 호주 촬영 중간에 생일을 맞은 구혜선은 "생일 날 하버브리지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조깅하는 신까지 있는 바람에 해질 때까지 뛰어다녀서 생일 선물을 혹독하게 받는구나 싶었다"면서 "촬영이 끝나고 제작진이 생일을 축하해줬고, 지진희 선배님이 맥주를 사줬다"고 전했다. 이에 지진희는 "생일인 사람이 술을 사야 하는데, 내가 먼저 취해서 계산하고 다음날 후회했다"며 웃었다.

ⓒSBS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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