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신사동 237번지는 전체 주택 106호 중 77호가 지은 지 20년이 넘었을 정도로, 낙후된 동네다. 이곳은 지난 6월 두꺼비 하우징 시범단지로 선정돼,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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