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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신소율은 극중에서 근엄한 임금목소리를 냈다가 10일 방송분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 다시 한 번 더 관심을 끌었다. 그는 "목야는 남사당패 출신 천민으로 오빠 옥떨이(정종철 분)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궁녀가 되었다"며 "특히, 신분을 숨기기 위해 근엄한 목소리를 내고 급한 때나 궁녀끼리 있을 때는 사투리를 쓴다, 조만간 설정상 경상도 이외에 타지역의 사투리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SBS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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