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시아송페스티벌

14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 클라벨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기자회견에서 태국의 타타영, 홍콩의 고거기, 중국의 주필창, 우리나라의 지나, 대만의 하윤동(왼쪽부터)이 아자를 외치고 있다. 1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는 공식음악행사로서 모든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되어 극심한 기근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민2011.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