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왜관철교 붕괴를 4대강 사업 탓이 아니라고 하지만 베른하르트 교수는 대규모 준설에 따른 역행침식 등은 이미 예견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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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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