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광 교수는 <파리의 노트르담>에 등장하는 "곱추 콰지모도가 프랑스혁명의 대중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모네의 <파리의 카푸친대로>(오른쪽)는 부르주아의 시선으로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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